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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500만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재취업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고령자고용강조주간을 맞이하여 고령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재취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BR><BR>11.12.(수) 11:00시 르네상스호텔(다이아몬드 홀)에서 노사단체, 시민단체 및 정부대표, 고령자취업지원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고용강조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BR><BR>“다함께 일하는 행복한 세상, 그 하나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머리가 희끗한 실버밴드의 연주와 탭댄스 공연으로 막이 오르며,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통해 고령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고령자 재취업” 수기 당선자를 시상하는 한편, 실버세대의 편견을 극복하고, 다함께 일을 하자는 “결의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BR><BR>노동부는 2006년 10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범정부 차원의 Working60+ (워킹육공플러스) 캠페인을 추진하여 왔으며, 매년 11월 셋째 주를 고령자고용강조주간으로 정하고 미디어홍보, 온라인카페 및 거리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고령자고용의 필요성과 의의를 매년 집중 홍보하고 있다. <BR><BR>"Working60+" 란 ‘60세 이후(+)에도 활발하게 일을 하자’는 의미로서 나이에 상관없이 원한다면 언제까지든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고령근로자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자는 캠페인으로, 고령근로자 스스로 계속 근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노후를 대비해 나가는 한편, 기업의 인재풀을 넓혀 고령근로자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BR><BR>이영희 노동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나이가 아닌 능력으로 대우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령자가 경제사회를 지탱하는 활력 있는 고령사회 실현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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